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23-10-02 18:30
베트남북부를 다녀와서
 글쓴이 : 이숙희
조회 : 226  
오래전 뷰터 베트남북부의 다양한 소수민족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떠난 베트남
예전 같지 않게 발전된 모습에 놀라웠는데 그 영향인지 그곳 사람들도
고유의 의상을 차려 입기보다는 편한 일상복 을 입고 생활 하고 있어서
찿아 다녀야 겨우 볼 수 있어 매우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가는 곳마다 운 좋게 의상을 갖춰 입은 소수민족도 만나고 안되면 찿아가는 수고까지~~
 9 종족의 의상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모기에 물리고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멋진 여행을 기획하신 이상무님께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슴니다.

이정식 (23-10-03 18:24)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베트남의 깊은 산속에 살아가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종류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결혼식에서 촬영한 띠엔자오족은 저도 처음 만나 본 민족이었습니다. 16살 먹은 앳된 눙족 애기엄마에게는 가슴 속이 먹먹한 애잔함을 느끼고 파텐족의 붉은 독특한 파텐족 복장에 감탄했습니다. 때로는 여인숙같은 초라한 숙소에, 때로는 산 위의 멋진 방갈로를 경험하며 북베트남의 엄청난 산악 계곡과 근사한 다랑이 논을 촬영하며 참 행복한 나날을 보낸 여행이었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Total. 137
이미지    제목/내용 등록일 조회수
[137] 베트남북부를 다녀와서 (1)
오래전 뷰터 베트남북부의 다양한 소수민족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떠난 베트남 예전 같지 않게 발전된 모습에 놀라웠는데 그 영향인지 그곳 사람들도 고유의 의상을 차려 입기보다는 편한 일상복 을 입고 생활 …
10-02 227
[136] 그들의 상그릴라로 (2)
안녕하세요!! 2016년 마다카스카르, 2017년 에티오피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으로 가고 오는 여정과 풍경, 그리고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지요 거기에 제가 여행기간동안 느꼈던 감정과 표정들을 글로 써서 한권의 책…
12-17 2168
[135] 한번쯤 길을 잃어도 좋을 사랑스런 도시, 과나후아토 (1)
칸쿤을 출발하여 먼 길을 달려 과나후아토에 도착한다. 해발 약 1,800m의 가파른 언덕 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 식민도시의 특징이 두드러진 곳으로, 1554년 세계 최대의 은광을 배경으로 건설된,전설적인 부의 도시였다.…
03-09 2692
[134]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추억하며 (1)
많은 세계인을 쿠바로 불러들이는 또 하나의 이방인은 헤밍웨이다. 그도 체 게바라 만큼이나 쿠바를 사랑했다. 낚시광이었던 헤밍웨이는 1940년부터 쿠바 혁명 이후 미국과의 사이가 악화되어 추방되기까지 20여 년을 쿠바에서…
03-09 2474
[133] 체 게바라를 만나는 여정 (1)
지난 2월 9일 우리 일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가운데 조심스레 인천 공항을 출발, 멕시코와 과테말라, 쿠바를 향했다. 26일 귀국 전에는 이 사태가 마무리되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일행은 이대표님까지 모두 8명, 대부분 …
03-08 261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