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5-12-08 22:36
폐르시아 완벽촬영을 다녀와서....
 글쓴이 : 신유환
조회 : 3,094  

작년 라다크 여행을 하면서 스리나가르 에서 이슬람사람(문화)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너무나 호기심이 많았고 또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울것 같았다.
마침 상무님께 여쭈어보니 이란이라는 나라는 사람들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사진찍으려부탁 하면 잘 ~응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란은 언어가 폐르시아 언어도 사용하지만 영어도 많이 통용되고 있다고 한다.

상무님이 여행에 열정도 있으시지만.영어를 너무나 능통하게 사용하셔서
나는그전부터 너무나 부러웠다.

그래서 1주일에 1번이지만 문화센터 기초영어회화를 배우기 시작하고.
영어로 명함을 제작 해서 그사람들과 내가 먼저다가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란 도착하니 여자분들도 너무나 예쁘고.이슬람이지만 사진을 찍자고 부탁 하니
잘 응해주시고. 상냥하고 활기찬 모습 너무나 좋았다.
가는곳 마다 고대 유적지가 즐비하고.고대 모스크 가는곳마다 웅장하고. 사진 소재가 즐비한 것이다.

차량 이동중 및 시간이 날때마다 상무님 은 유적지및.역사 .사진포인트 꼼꼼하게 설명하시는
열정 너무나 고맙고 나도 수첩에 빠짐없이 기록하고 질문까지 했다.~~^^

쉬라즈  나시르알몰크모스크(핑크모스크) 아침햇볓이 얼마나 좋은지감탄할 지경이었다. ~~
그 옆 바킬바자르 2층에서 여자분 (친구와2명)사진을 찍고 명함을 드렸더니.

도착하자. 메일이 왔다.

자기이름은 "마날". "바킬바자르 위층에서 친구와 찍은 사진 보내주면 좋겠다.
그리고 좋은여행.  좋은사진.좋은시간이 되라고 메일이 온 것이다.

그래서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좋은사진 너무나 감사 하다고하며 인스타그램
으로 아이디를 가르처 주면서 팔로우 를 하자는 것이다.
나도 가입하여 요번 여행 덕에 중동 이란여자 마날하고 소통을 하고있다.
이제 영어도 그전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

요번 이란여행은 너무나 좋았고.이상무님을 비롯하여  좋으신 분들 함께해서
너무나 좋왔고.행복했다..특히. 나와 앞으로 영원한 파트너 마산 정선생님. 조국장님 고양지부고문님.
제주도 변사장님 부부. 이성채선생님. 여실화님  이숙희누님 기타~~등등

이현석 (15-12-09 11:47)
 
재밌게 다녀오셨네요.
내년에 훈자마을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행일정이 없어지는 바람에 이란이나 가봐야겠습니다.
좋은사진 더 좀 올려주세요...
     
이정식 (15-12-09 15:50)
 
이선생님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당분간 상황이 바뀔 떄까지 훈자마을 여행은 접으려고 합니다.
대신 이란은 아직까지는 꼭 권하고 싶은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곳도 앞으로 물밀 듯 몰려올 외국인 관광객들로 좋은 여행하기가 어려워 질 전망이라
되도록 서두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식 (15-12-09 15:46)
 
안녕하세요, 신작가님?
멋진 산진들과 함께 좋은 여행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 내내 적극적인 열정과 웃음으로 일행들에게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해주셨지요.
현지인들과의 교감을 위해 먼저 다가가서 소통하려는 진지함도 무척 인상적이었구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teresa (15-12-13 18:17)
 
신작가님, 올리신 글을 보니 마치 제가 여행중인 느낌이 드네요.
하루라도 빨리 다녀온 것이 잘하셨다 싶네요. 저는 못가서 아쉽지만요.
늘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좋은 여행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마산에서 T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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