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5-12-05 19:12
페르시아 왕자
 글쓴이 : 정동엽
조회 : 2,858  

이웃사람들이 걱정하던 이란 여행.
그러나 이란은 조용하고 안전한 나라였고 사람들은 모두 잘 생기고 친절했다.

테헤란에서 타브리즈, 이스파한, 쉬라즈를 거치면서
오랜 역사의 면면한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300년, 400년 된 건물도 마치 수십년 전에 지어진 것 처럼 보였고,
1000년 넘는 유적도 바람이 돌아들면 깨어나 숨쉴 것 같았다.

무하람, 아슈라가 여행 기간 중에 있어서
이란의 종교, 시아파 이슬람의 참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류태석 선생님, 사진 촬영에 대한 귀한 힌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활기차게 움직였던 울산 신작가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 사진에 대한 도움 말씀,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멋진 사진 건지면 한 번씩 살짝 보여주세요.

여행을 함께 했던 모든 분들 늘 건강하세요.

이상무님, 상처 난 다리로 내색 없이 열정적으로 이란 여행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멋진 여행이 기대됩니다.

마산에서 정동엽

이정식 (15-12-06 11:31)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여간 바쁘고 힘든 여정이 아니었는데도 항상 여유와 미소로 진행하는데 협조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술 한잔 할 수가 없는 나라라서 더더욱 힘드셨을텐데, 참아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좋은 분들과 여행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람과 행복인데
이번 이란여행은 참으로 좋은 분들과의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에 정선생님 다시 뵙기를 빌며
멋진 여행후기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신유환 (15-12-08 22:44)
 
정선생님 저와 이젠 영원한 파트너 이신것 같습니다~~^^
참인연은 소중한것같습니다.라다크 파트너. 이란파트너. 앞으로 같이
또(준비해서) 여행떠납시다.
늘건강하시십시요
울산에서 신유환.
이현석 (15-12-09 11:50)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웹상에서나마 인사드립니다. 이란여행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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