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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 정식씨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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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간만에 안부 합니다..작년 인도 여행 한후 여행을 한적이 없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아내도 나도 집 떠나는 것이 힘드는 군요.. 이제부터는 구경이나 하겠습니다...이제 88의 나이라 여행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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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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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베트남북부를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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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뷰터 베트남북부의 다양한 소수민족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떠난 베트남
예전 같지 않게 발전된 모습에 놀라웠는데 그 영향인지 그곳 사람들도
고유의 의상을 차려 입기보다는 편한 일상복 을 입고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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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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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그들의 상그릴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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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16년 마다카스카르,
2017년 에티오피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으로 가고 오는 여정과 풍경, 그리고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지요
거기에 제가 여행기간동안 느꼈던 감정과 표정들을 글로 써서
한권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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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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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한번쯤 길을 잃어도 좋을 사랑스런 도시, 과나후아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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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을 출발하여 먼 길을 달려 과나후아토에 도착한다. 해발 약 1,800m의 가파른 언덕 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 식민도시의 특징이 두드러진 곳으로, 1554년 세계 최대의 은광을 배경으로 건설된,전설적인 부의 도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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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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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추억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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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세계인을 쿠바로 불러들이는 또 하나의 이방인은 헤밍웨이다. 그도 체 게바라 만큼이나 쿠바를 사랑했다. 낚시광이었던 헤밍웨이는 1940년부터 쿠바 혁명 이후 미국과의 사이가 악화되어 추방되기까지 20여 년을 쿠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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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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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