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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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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추억
아내와 함께 그곳을 찾은 것은 2012년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포플러와 살구나무들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어가던 가을이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방콕을 경유하는 타이항공 비행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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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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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한판승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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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판 승부
11월 15일 에티오피아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하라르의 저고르(성곽도시) 안, 366개의 골목을 샅샅이 누비며 그네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비좁은 길을 이리 돌고 저리 돌아 종일토록 걸었다.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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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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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에디오피아의 그 찬란한 여행을 추억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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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트알레 화산에서......
미친 짓인지도 모른다. 끓어오르는 분화구가 한 발자국 아래인데 그 뜨거운 열기와 유황냄새를 맡아가며 거기에 서있었다.
에르타알레 화산 정상이다. 섭씨 1200도의 용암이 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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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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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남 아시아의등불 "방글라데시를 다녀와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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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을 힘차게 출발과 께 방글라 데시를 여행 하기로 했다.
처음 가는 나라인지라. 궁금한 점이 너무나 많았다.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제일 높으나라.(약1억7천만 정도)
세계 4대 무슬림국가.기다 ~~등등
방글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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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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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오래 기다렸던 터키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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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여행을 다녀 온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곳 마산도 한번씩 기온이 뚝 떨어지면 사시나무 되었던 넴루트의 새벽과 춥고 짧았던 일출이 떠 오른다.
터키와 이스탄불은 좀은 넉넉한 일정으로 좋은 동행자들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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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3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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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