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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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향수해
 조회 :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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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무님!!
피곤은 회복되셨는지요??
예기치 않은 일로 계획하였던 베트남 출사를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에서
소식전합니다...!!
상무님의 멋진 구도로 담아오신 작품 감상하였어요...!!
질투가 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에 내마음 그곳에 함께 였던 착각을 일으킬 정도이네요~~
모래사막과 샌드 스트림 즉 요정의 샘은 저도 맨발로 걷고 싶었답니다...^^
상무님의 작품중 모래사막에서 아오자이 자락을 펄럭이며 걷는 베트남아가씨 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담에 기회가 닿으면 꼭 가보고 싶은 베트남출사임을 머리에 새기며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상무님께 안부소식 여쭙고 갑니다...
항상 건강 꼭 챙기시며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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