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Yachings, Unbelievable Nun's City
  • Canon EOS 5D
  • 2011:10:22 16:45:00
  • Aperture Priority Mode
  • ISO: 200
  • F9.0
  • 1/320s
  • Multi Segment
  • 45mm
  • EV: -0.3EV
  • White Balance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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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는 비구니의 도시.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이곳에서 오직 수행을 위해 모여 든 비구니들....
그들에게 종교란 어떤 의미일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한 곳입니다.
제목 : Yachings, Unbelievable Nun's City
작성자 : 이정식  http://www.ozi.co.kr
등록일 : 2015-07-21 04:53:06
조회수 : 3,904
조형재 (2015-07-21 12:25:58)
여승들이 모여사는 야칭스와.......
반대로,  남자스님들만이 모여사는 오명불학원을 함께 구성하는것........
고도가 높아서 힘들기는해도.......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출사가 될것 같습니다.....
내년에 한번 기획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이정식 (2015-07-21 13:39:22)
안그래도 궁리하고 있습니다.
사업성을 떠나서, 관심있는 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곳입니다.
국장님 조언을 새겨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수 (2015-07-21 14:30:50)
ㅎㅎ 드디어 조국장님께서 다큐 분야에 더더욱 관심을 갖으시는군요.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티벳 불교를 이야기하면 감숙성 쇄불절과  야칭스는 꼭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국장님 특유의 깊은 작품들을 많이 담으실 것입니다.
여실화 (2015-07-22 00:40:53)
야칭스의 비구니스님과 오명불의 비구 스님의 수행정진~~
급 관심이구요  조국장님의 좋은 생각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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