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다녀온지도 어언 세달이 되갑니다..이사진들은 내가 찍어 놓고 잊었든것을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 냈습니다.
변변치 않습니다만 올려봅니다..두달만에 병에서 해방 되고 잇습니다..
나이가 먹으니까 병이 나면 또다른병을 불러들여서 복합적이 되버립니다..
라자스탄 잘다녀오세요..우리는 내년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제목 : 카나스 가는길에
작성자 : 유인걸 등록일 : 2010-12-26 16:21:24 조회수 : 5,585
김성수(2010-12-26 20:32:52)
아이구..이사장님 어디 편찮으셨습니까?
제 홈을 닫는 바람에 통 안부도 못여쭙고 죄송합니다.
새해가 오기 전에 병마를 훌훌 털어버리시고
멋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최정요(2010-12-27 15:15:35)
무척 감미롭고 유혹적인 색감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고까짓꺼 하며 거뜬히 나으신 유인걸 선생님 축하 !! 축하!!
jslee(2010-12-29 15:27:18)
이사장님 좋은 사진과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새해에는 두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