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2-08-05 23:09
오래된 미래 라다크에서~~
 글쓴이 : 향수해
조회 : 2,800  
서서히 몸과 마음 추스르며 그날의 기억들을 되살려 봅니다.
어린아이 소풍가는 마음으로 설레 이던 엊그제 였던가..
헌데 벌써 아쉽게도 지난날의 아름다운 기억 속 에서 나를 헤메이게 하는 군요.
지난 하루하루가 아쉽고 눈물겹도록 말입니다..
리틀티벳이라 불리는 라다크의 가장 높은 지역의 황량하지만 아름답고 풍요로운
인간미 넘치는 그곳에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황량한 벌판의 무어라 표현을 하기조차도 어렵고 조심스러운 그 아름다운 곳에서~~
그것도 저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하고 싶은거죠~~
히말라야산맥 라닥산맥 카라코람을 배경으로 높고 깊은 계곡에 자리하고 있는
곰파와 쵸르텐, 오색타르쵸, 유목민들의 순박한 표정과 천진한 미소,
그리고 까르둥마을의 노란유채꽃과 청보리밭
그리고 나의 뇌리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아름답고 순박한 소녀의 미소,
그소녀가 만들어준 짜이와 간식~~
하늘호수인 쵸모리리호수, 아찔한 조질라고개,  그리고 카슈미르의 아름다운풍경과 매혹적인소녀의 눈빛,
청아한 하늘의 뭉게구름 등등
우리가 가는곳곳마다 기다려주는듯 멋진 풍광이 펼쳐지며
완전 와우 부라보!!  하며 외쳤던 그날 그시간들들~~
모든일정이 영원히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오지여행가 이정식상무님의 높으신 지식은 끝없이 펼쳐지며
자상하고 따뜻한 배려와 이해와 풍부한 경험들로 전 일정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마쳐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정내내 땀으로 옷깃을 적시면서 성심껏 촬영에 임하게 하여 주심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영원히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그래야만 행복이십니다..
오지여행가  이정식상무님 Best 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이상무님 곁에서 최선을 다해준 앙추의 모습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디팍의 요리솜씨는 으뜸이였구요..
정말 수고많았다고 꼭 전해주시고요
여행후에 꼭 느끼는 그한마디
“ 만남보다 헤어짐이 더욱더 어려운것인것을~~”
돌아서서 남몰래 눈물을 닦았던 기억들..
또 이번여행에서  느끼며 오늘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상무님!!  다음 캄보디아 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함께 여행에 즐거움을 주신 인연들 고히 간직하며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요^^*

jslee (12-08-08 21:57)
 
향수해님 감사합니다....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캄보디아를 오게 되어서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군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오지여행이라 너무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을 텐데 모두 좋은 쪽으로 생각해주시고
양해하여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귀국하시는 항공편이 갑작스레 불편하게 조정되어 얼마나 힘드셨어요?
일행 모두에게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귀국하는대로 일일이 전화드리고 안부 여쭐 예정입니다.
너무 좋은 글을 달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뵙게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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