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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김성… (12-07-28 11:21) 이상무님께서 라닥 2차 여정을 진행하시느라 국내에 안계시나 봅니다. 저도 몇년전에 라닥을 다녀왔습니다만, 아직도 여름만 되면 그곳이 그립습니다. 척박한 자연 속에서 때묻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의 삶이 어쩌면 꿈을 꾼듯 다녀와서 라닥병(?)을 앓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으실 멋진 여행을 하고 오신 것 같습니다. 그 감동과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무님께서 라닥 2차 여정을 진행하시느라 국내에 안계시나 봅니다. 저도 몇년전에 라닥을 다녀왔습니다만, 아직도 여름만 되면 그곳이 그립습니다. 척박한 자연 속에서 때묻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의 삶이 어쩌면 꿈을 꾼듯 다녀와서 라닥병(?)을 앓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으실 멋진 여행을 하고 오신 것 같습니다. 그 감동과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jslee (12-08-04 15:35) 강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두번째 라닥-카슈미르 갔다가 오늘 아침에야 돌아왔답니다. 아시다시피 그곳은 오지라서 통신상태가 엉망이라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네요.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기회에 다시한번 모시게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강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두번째 라닥-카슈미르 갔다가 오늘 아침에야 돌아왔답니다. 아시다시피 그곳은 오지라서 통신상태가 엉망이라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네요.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기회에 다시한번 모시게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jslee (12-08-04 15:39) 김박사님 안녕하세요? 어려운 사람들 진료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아침에 귀국해서 잠시 쉬고있는 중입니다. 더운날씨에 사모님과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라다크에서 카르둥마을에 갈 때마다 박사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바쁜일이 좀 지나가시면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박사님 안녕하세요? 어려운 사람들 진료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아침에 귀국해서 잠시 쉬고있는 중입니다. 더운날씨에 사모님과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라다크에서 카르둥마을에 갈 때마다 박사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바쁜일이 좀 지나가시면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