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0-10-14 16:18
수고 많으세요
 글쓴이 : 남영숙
조회 : 3,589  
얼핏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려움이 많으신 모양이네요.
상무님과 다녀오신 분들 댓글보면서 같이 즐거움을 공유하곤 했는데...
괜찮아요 기운내세요.ㅎㅎ
아주 중요한 자료들만 아니라면 금방 복구되겠지요.

참 지난번 다녀왔던 곳의 사진들이 다 맘에 들어요.
좋은 곳을 데려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고하세요.

jslee (10-10-16 21:39)
 
남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진들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로서는 반갑기 그지 없군요.
홈피 문제는 거듭 사과드립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히 지내시고 기회가 되시는대로 다시 모시게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38
이미지    제목/내용 등록일 조회수
[68] 베트남 출사 너무 행복했습니다. (1)
상무님 이번 베트남 출사에 수고 많으셨어요. 날씨도 좋았고 여행도 재미있었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해외 출사도 여러번 다녀 보았지만 상무님처럼 매사에 세세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써 주신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덕택…
11-15 3712
[67] 어린 왕자의 마음 그림을 찾아서 (2)
학창 시절 나에게 문학도의 꿈을 꾸게 해 주었던 쌩덱쥐베리의 어린 왕자, 거기에 등장하여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바오밥 나무를 보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아프리카의 섬 나라 마다가스카르로 드디어 길을 나…
11-02 3712
[66] 그동안 올렸던 여행후기가 다 날아가다니요.... (2)
우째 이런 일이 다 있답니까.. 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감동, 그리고 첨부했던 사진들까지.. 무엇보다 여행때마다 아끼지 않고 애써주셨던, 고생했던 상무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들까지 다 사라졌네요. 정말 '비 온 뒤에 땅이 …
10-13 3708
[65] 가고싶던 그곳 라다크 (1)
인도 카슈미르지역의 라다크와 스리나가르!!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물론 패키지여행으로 나와 있는 프로그램도 흔치 않았지만 항상 언론에 전해오는 소식으로는 격한 분쟁지역이면서도 가는 길도 위험이 도사리…
08-16 3696
[64] 마다가스카르의 작은 학교
모론다바에서 우리나라 선교사 분께서 만든 작은 학교에 방문을 했는데 아이들이 지구의 모습을 그리며 세계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더러는 수줍게 반겨 주었지만 모두가 맑은 소리로 웃어 주었습니다. 그 아이들…
11-12 369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