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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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둘규
 조회 :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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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언제 부터인가 남인도 여행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꿈이 몇십년을 흘러간 지금에야 이정식 상무님의 남인도 여행 프로그램에 같이 했습니다.
한곳이라도 더 보여 주고 사진 촬영 할수 있도록 애 쓰시는 이상무님의 덕분에
좋은 사진과 즐거원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인도 가이드 라울도 같이요..
돌 조각의 진수를 보여주는 벨라루스 , 사원이 많은 함피, 녹차밭의 아름 다움을 보여 주는 문나르 등
특히 1,500m 고지대에서의 안개낀 녹차 밭의 아름 다음을 보여 주는 문나르 를 잊을수 없습니다
문나르의 해발2,56m 산 아침일출은 태양의 빛을 안개와 녹차밭에 잘 비추어서 정말 좋은 관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같이 여행한 일행들 분에 감사드리며. 여행을 잘 진행하여 주신 이정식 상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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