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9-11-26 15:08
꿈 같았던 이탈리아 동유럽 촬영여행
 글쓴이 : 정동엽
조회 : 346  

이 상무님과의 여덟번째 오지여행이다. 숨이 멎을듯한 아름다운 풍경여행 정말 최고였다. 아내와 동행하지 못해  내년에 같은 코스로
 한번 더 기획해 보지 않겠냐고 물어 보았다.

이상무님의 여행 특징은 사진 촬영에만 국한 하지 않고 그 지역의 문화와 특징등을 이야기해 주며 여행 자체의 의미에 대해 강조해 주니 현장의 지역들을 더 실감 나게 즐기며 여행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인도나 이란처럼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풍경 사진 촬영을 많이 하다 보니 날씨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어 이상무님은 수시로 날씨를 체크하고 혹시 비가 내릴까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에 룸메이트로서 감동이었다.
마침 하늘이 도와줘 운 좋게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 올 수 있었다.

19일 동안 룸 메이트를 하면서 알았는데 돈을 버는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상품이 아닌 작풒을 만들어 파는 느낌이 들었다. 베니스 근처 호텔을 잡아 밤에도 아름다운 베니스의 야경을 찍으며 베니스를 걸을 수 있는 즐거움이 컸다.

 며칠 전 뉴스에 베니스가 물에 찼다는 소식에 얼마나 우리 일행은 좋은 계절 좋은 날씨에 잘 다녀 왔나 싶다. 이상무와 방을 같이 쓰니 방해가 되는 것 같아 미안했는데 상무님은 오히려 본인이 불편을 끼친다며 더 미안해 했다.

이번 여행은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서 카메라를 거꾸로 메고, 그 아름다움을 가슴 속에 더 담을 것을 라는 생각이 든다.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마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요정의 나라,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은 마을이다. 아이들이 있다면 이런 곳에서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손자가 태어나면 우리 온 가족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이다.

 여행 하는 동안 일행 모두가 너무나 가족적인 분위기, 정이 들면서 끝나갈 때 쯤에는 아쉬운 생각마저 들었다. 전에 여행을 같이 갔었던 분, 이번 여행에서 새로 만난 분 모두 소중한 분으로 기억하고 싶다.

이번 여행에 함께 하신 모든 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유환 (19-11-26 18:35)
 
선생님 먼길  잘 다녀오셨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선생님 저와
전번 라다크. 이란.모로코 여행에서 너무 좋은선배님과함께 해서 늘 행복 했었습니다.
언제 한번 또 같이 여행하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선생님요번 유럽여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울산에서 ~~~
이정식 (19-11-27 15:05)
 
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독은 좀풀리셨는지요?
세월 참 빠릅니다. 벌써 귀국한지가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잊지 않으시고 여행수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방을 쓰시느라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다 이해하여주시고
오히려 이것 저것 같이 염려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송구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 기회가 되면 좋은곳으로 다시 모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35
이미지    제목/내용 등록일 조회수
[135] 한번쯤 길을 잃어도 좋을 사랑스런 도시, 과나후아토 (1)
칸쿤을 출발하여 먼 길을 달려 과나후아토에 도착한다. 해발 약 1,800m의 가파른 언덕 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 식민도시의 특징이 두드러진 곳으로, 1554년 세계 최대의 은광을 배경으로 건설된,전설적인 부의 도시였다.…
03-09 275
[134]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추억하며 (1)
많은 세계인을 쿠바로 불러들이는 또 하나의 이방인은 헤밍웨이다. 그도 체 게바라 만큼이나 쿠바를 사랑했다. 낚시광이었던 헤밍웨이는 1940년부터 쿠바 혁명 이후 미국과의 사이가 악화되어 추방되기까지 20여 년을 쿠바에서…
03-09 239
[133] 체 게바라를 만나는 여정 (1)
지난 2월 9일 우리 일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가운데 조심스레 인천 공항을 출발, 멕시코와 과테말라, 쿠바를 향했다. 26일 귀국 전에는 이 사태가 마무리되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일행은 이대표님까지 모두 8명, 대부분 …
03-08 256
[132] 남인도 여행 후기 (1)
남인도 출사여행을 들었을떄 뭔가에 홀린듯 승락하고 긴~~ 기다림끝에 만난 남인도는 북인도와는 다르게 번잡하고 혼란스럽지만 소박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고 질퍽한 삶을 느낄수 있었던 여행 이었습니다. 남인도는 …
12-26 383
[131] 꿈꾸던 남인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예전부터 언제 부터인가 남인도 여행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꿈이 몇십년을 흘러간 지금에야 이정식 상무님의 남인도 여행 프로그램에 같이 했습니다. 한곳이라도 더 보여 주고 사진 촬영 할수 있도록 애…
12-22 483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