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7-11-26 16:41
오래 기다렸던 터키여행
 글쓴이 : 정동엽49
조회 : 1,790  

터키 여행을 다녀 온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곳 마산도 한번씩 기온이 뚝 떨어지면 사시나무 되었던 넴루트의 새벽과 춥고 짧았던 일출이 떠 오른다.

 터키와 이스탄불은 좀은 넉넉한 일정으로 좋은 동행자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 곳이었다.
"터키 완벽촬영여행 15일" 아내와 함께가고 싶은 여행이었지만 피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
함께 할 수 없어 다음 기회로 미룰까 했으나, 아내에게 등 떠밀려 여행을 준비했다.

 동서문명이 교차하면서 파괴되고, 또는 함께 해왔던 터키의 여러곳을
넉넉한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고, 품격 높은 오지여행의 한 면을 보았다.

 서 있는 돌 하나 먼저 본 놈이 임자인듯 차지하고 파고들어가
방, 부엌 만들고 아이낳고 살면 자기집 되는 카파도키아의 동굴집,
진품세마, 파묵칼레의 신비한 풍경, 에게해, 차나칼레 해협,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소피아성당, 블루모스크, 보스포르스 해협의 전세 유람 등은
다시 터키 여행을 계획하고 싶은 마음이 일게한다.

 멋진 동행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상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식 (17-11-27 16:52)
 
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독은 좀 푸셨는지요.
긴 여정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터키의 동부에서 남부를 돌아 수도 이스탄불에 이르기까지
넴루트의 살벌한 새벽추위와 파묵칼레의 따가운 햇살, 에페스의 폭우 등등 변화무쌍했던 기후와 바쁜 일정,
때때로 마주친 소란스런 관광객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만의 장소와 시간에 촬영을 하기 위해 애쓰던 일행분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나도 빨리 예전의 고즈넉함과 풍요롭고 아름답던 풍경들이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가시지않은 여행이었지만
정선생님을 비롯한 고맙고 좋은 분들과 같이 했던 여행이었기에 감사하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기회에는 더 좋은 여행에 사모님과 함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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