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작성일 : 10-12-26 06: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 조귀현
조회 : 3,621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네요?

상무님 따라서 여행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그때가 그립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상무님은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것 같군요.
너무 가고싶은 곳도 많이 있구요...

내년부터는 저도 다시 시간이 좀 나지 싶습니다.
상무님 따라서 여행을 좀 할까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빌께요...

jslee (10-12-27 10:26)
 
귀현님 정말 오랜만이군요...기억하다마다요.

덕택에 좋은 분들과 많이 여행라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싶군요.

귀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내년부턴 저와 여행도 많이 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Total. 138
이미지    제목/내용 등록일 조회수
[98] 잘 다녀왔습니다 (1)
상무님 안녕하세요? 덕택에 스리랑카 구경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세심하게 안내를 잘 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무님을 존경한다더군요 허허... 시간되시면 서울에서(아니면 평택에서) 한번 뵐까요…
09-20 3572
[97]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을 다녀와서 (1)
오래 별러왔던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노랑색이 주조인 단풍과 하얀 설산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들, 순박하고 친절한 파키스탄 사람들. 교양과 매너를 갖춘 동행들, 12일의 기간이 지…
11-07 3576
[96] 모로코 잘 다녀왔습니다. (1)
상무님이 arrange를 잘 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더웠습니다만 오히려 관광객들이 적어서 더 좋았던것 같애요. 남편이랑 딸애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페스에서 2박만 있었던 점이구요. …
10-15 3579
[95] 책 잘 읽었습니다. (1)
이상무님 여전하시군요. 세상끝오지를가다라는 책을 친구를 통해 듣고는 당장 사 보았습니다. 생소한 지역들도 마치 실제로 그곳에 내가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언제 그렇게 자료들을 다 모아놓으셨어요? 대단하…
11-07 3585
[94] 한번쯤 길을 잃어도 좋을 사랑스런 도시, 과나후아토 (1)
칸쿤을 출발하여 먼 길을 달려 과나후아토에 도착한다. 해발 약 1,800m의 가파른 언덕 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 식민도시의 특징이 두드러진 곳으로, 1554년 세계 최대의 은광을 배경으로 건설된,전설적인 부의 도시였다.…
03-09 3587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