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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카라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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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코람 하이웨이...
제가 워낙 게으러고 글솜씨가 없어...이제야...
하지만 아직도 그곳의 여운이....
파키스탄 이름도 예쁜 훈자 마을...
인도란 나라를 워낙 좋아하던 우리 부부는
작년 인도 동부를 다녀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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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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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페르시아 왕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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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람들이 걱정하던 이란 여행.
그러나 이란은 조용하고 안전한 나라였고 사람들은 모두 잘 생기고 친절했다.
테헤란에서 타브리즈, 이스파한, 쉬라즈를 거치면서
오랜 역사의 면면한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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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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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터키여행 정말 좋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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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을 가려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고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상무님의 노련한 솜씨로 뜻밖의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덕택에 좋은 사진도 많이 찍었고 좋은 분들과도 알게되어 개인적으로 더없이 보람된 여행이 되었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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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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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부처님들 닮은 사람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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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여 년의 영국의 식민 지배, 40여 년의 군부 독재에 의해 많은 고난을 겪고,
그래서 외부인들에게 닫혀진 나라로 남아 있던 미얀마.
역설적이게도 외부세계로부터의 거센 산업화의 물결에서 조금 동떨어져 있던 채
전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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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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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16년 동티벳 출사를 마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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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구도자의 길위에 서서~
마음속으로 꿈만 꿔왔던 그곳!
동티벳 야칭스(티벳명: 야추가르)와 오명 불학원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떠나기전에는 일정 내내 고산지역으로 이어져 내심 안위와 걱정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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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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