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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번쯤 길을 잃어도 좋을 사랑스런 도시, 과나후아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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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을 출발하여 먼 길을 달려 과나후아토에 도착한다. 해발 약 1,800m의 가파른 언덕 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 식민도시의 특징이 두드러진 곳으로, 1554년 세계 최대의 은광을 배경으로 건설된,전설적인 부의 도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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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3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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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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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보내주신 Proshow 프로그램 다운받아 놓았습니다.
설치해서 작품을 만들어 보렵니다.
오늘은 "세상 끝 오지를 가다"에 빠져 시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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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3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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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참으로 좋았던 스리랑카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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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님 안녕하세요??
낯선땅 스리랑카에서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바쁘고 스트레스 쌓이던 일상생활 속에 제대로 준비하고 가지 못한 여행 이였지만.
이상무 님의 완벽한(?) 짜임세 있는 일정과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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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3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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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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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식선생님
돌아오셔서 바로 바쁜 일정 소화 하신다고 들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덕분에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일행과 한
남인도여행 오래기억에 남을 것같습니다.
다시 좋은 분들과 뵈울수 있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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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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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체 게바라를 만나는 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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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9일 우리 일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가운데 조심스레 인천 공항을 출발, 멕시코와 과테말라, 쿠바를 향했다. 26일 귀국 전에는 이 사태가 마무리되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일행은 이대표님까지 모두 8명, 대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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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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