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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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운남성 촬영여행을 다녀온후에 (1)
여행에서의 짐을 풀지도 못하시고 바로 비행기 탑승을 하셨을 상무님의 송글 송글 맺힌 땀방울이 지금도 눈에 선하게 지워지질 않는군요. 저는 이제야 피곤에서의 정신을 차리고 서서히 가방을 풀어 파일을 열어 본답니다. …
02-17 3358
[42]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을 다녀와서 (1)
오래 별러왔던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노랑색이 주조인 단풍과 하얀 설산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들, 순박하고 친절한 파키스탄 사람들. 교양과 매너를 갖춘 동행들, 12일의 기간이 지…
11-07 3353
[41] 잘 다녀왔습니다 (1)
상무님 안녕하세요? 덕택에 스리랑카 구경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세심하게 안내를 잘 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무님을 존경한다더군요 허허... 시간되시면 서울에서(아니면 평택에서) 한번 뵐까요…
09-20 3351
[40] 너무 좋은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
상무님덕에 너무 좋은 여행 하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모로코에서 스쳐간 풍경들이 영화처럼 눈에 선하네요... 여러 곳을 지날 때마다 재미나는 얘기와 적절한 음악까지 곁들여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이런 근사…
06-22 3348
[39] 라닥, 한편의 영화처럼... (1)
이상무님, 안녕하세요? 라다크에서 오자마자, '세상끝 오지를 가다' 를 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절판이 되어서, 세 군데 서점을 들러서야 겨우 살 수 있었답니다. 책이 좀 무겁네요. 생각해 보니, 우리 부부 나이에(60세,…
07-21 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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