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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베트남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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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님 건강하시죠?
덕택에 베트남은 잘 다녀왔습니다. 대표로 제가 글 올립니다.(허허)
박하시장은 정말 대단하더군요...여러 소수민족들이 섞여서 살아가는 풍경이 말씀대로 정말 독특하더군요.
영어가이드라 설명은 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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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3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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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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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보내주신 Proshow 프로그램 다운받아 놓았습니다.
설치해서 작품을 만들어 보렵니다.
오늘은 "세상 끝 오지를 가다"에 빠져 시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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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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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참으로 좋았던 스리랑카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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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님 안녕하세요??
낯선땅 스리랑카에서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바쁘고 스트레스 쌓이던 일상생활 속에 제대로 준비하고 가지 못한 여행 이였지만.
이상무 님의 완벽한(?) 짜임세 있는 일정과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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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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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체 게바라를 만나는 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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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9일 우리 일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가운데 조심스레 인천 공항을 출발, 멕시코와 과테말라, 쿠바를 향했다. 26일 귀국 전에는 이 사태가 마무리되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일행은 이대표님까지 모두 8명, 대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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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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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의 바오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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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시간은 그토록 허망하게 쏜살같이 지나가는 걸까?'
라는 물음이 늘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마다가스카르는 우리를 60~70년대 시간으로 툭하니 옮겨 놓았습니다.
여행 내내 유년의 기억들과 그 기억속의 사람들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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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3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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