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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의 바오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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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시간은 그토록 허망하게 쏜살같이 지나가는 걸까?'
라는 물음이 늘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마다가스카르는 우리를 60~70년대 시간으로 툭하니 옮겨 놓았습니다.
여행 내내 유년의 기억들과 그 기억속의 사람들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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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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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체 게바라를 만나는 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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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9일 우리 일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가운데 조심스레 인천 공항을 출발, 멕시코와 과테말라, 쿠바를 향했다. 26일 귀국 전에는 이 사태가 마무리되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일행은 이대표님까지 모두 8명, 대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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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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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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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무님 덕분에 힌두와 이슬람 문화에 대해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상무님의 안내로 또 한번의 여행을 하게 도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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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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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남인도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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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이상무님과의 여행은 기대보다 결과가 더 좋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여행도 보람있었습니다.
특히 아잔타 석굴 사원은 꼭 보고 싶었는데 대 만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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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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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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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식선생님
돌아오셔서 바로 바쁜 일정 소화 하신다고 들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덕분에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일행과 한
남인도여행 오래기억에 남을 것같습니다.
다시 좋은 분들과 뵈울수 있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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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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