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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을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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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별러왔던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노랑색이 주조인 단풍과 하얀 설산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들, 순박하고 친절한 파키스탄 사람들.
교양과 매너를 갖춘 동행들, 12일의 기간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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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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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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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님 안녕하세요?
덕택에 스리랑카 구경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세심하게 안내를 잘 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무님을 존경한다더군요 허허...
시간되시면 서울에서(아니면 평택에서) 한번 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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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3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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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운남성 촬영여행을 다녀온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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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의 짐을 풀지도 못하시고 바로 비행기 탑승을 하셨을 상무님의 송글 송글 맺힌 땀방울이 지금도 눈에 선하게 지워지질 않는군요.
저는 이제야 피곤에서의 정신을 차리고 서서히 가방을 풀어 파일을 열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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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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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모로코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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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님이 arrange를 잘 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더웠습니다만 오히려 관광객들이 적어서 더 좋았던것 같애요.
남편이랑 딸애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페스에서 2박만 있었던 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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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3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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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책 잘 읽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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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무님 여전하시군요.
세상끝오지를가다라는 책을 친구를 통해 듣고는 당장 사 보았습니다.
생소한 지역들도 마치 실제로 그곳에 내가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언제 그렇게 자료들을 다 모아놓으셨어요? 대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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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3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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