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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달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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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몽롱한 상태에서 또 여행을 시작합니다. 갑작스런 모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몸과 마음은 서먹서먹하지만 우리 팀은 서로에게 따뜻한 미소로 격려하며 파키스탄 오지여행을 계속합니다.
일본사람들에겐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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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3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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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카라코람 훈자마을의 선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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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자마을은 2001년 어느 잡지책에 소개되어 내 언제고 가 보리라 마음먹고
고이 접어 모셔 두었던 곳이었다.
작가 에릭 쉽톤의 산악의 웅대함이 빚어낸 신의 작품이라 예찬했던 곳이다.
처음 훈자마을 호텔방 앞에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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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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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행복했던 시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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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카라코람 하이웨이, 훈자....
드뎌 다녀왔씀니다.
너무나 멋진 설산과 어우러진 노란단풍들...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장쾌한 품격이랄까....
참으로 멋진곳이었씀니다.
또한 함께한 일행들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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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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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을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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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별러왔던 카라코람 하이웨이 출사 여행,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노랑색이 주조인 단풍과 하얀 설산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들, 순박하고 친절한 파키스탄 사람들.
교양과 매너를 갖춘 동행들, 12일의 기간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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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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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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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님 안녕하세요?
덕택에 스리랑카 구경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지가이드가 세심하게 안내를 잘 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무님을 존경한다더군요 허허...
시간되시면 서울에서(아니면 평택에서) 한번 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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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3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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