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그리운 시절 이곳에서 참으로 즐거웠 었지요...

제목 : 그리운 시절 작성자 : 유인걸   등록일 : 2014-12-21 15:28:21 조회수 : 4,362 이정식 (2014-12-21 17:32:54) 이곳 기억납니다. 킴사르포트에서 멀지 않은 어느 마을인데..... 이런 멋진 광경은 이제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대부분의 마을에 수도가 들어왔기 때문이지요. 멋진 다큐사진작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기억납니다. 킴사르포트에서 멀지 않은 어느 마을인데..... 이런 멋진 광경은 이제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대부분의 마을에 수도가 들어왔기 때문이지요. 멋진 다큐사진작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夢幻 조형재 h:4312 c:1 2015-01-11 MONUMENT VALLEY 조형재 h:4481 c:1 2015-01-11 PATAGONIA 조형재 h:4201 c:1 2015-01-11 老益壯 조형재 h:4325 c:1 2015-01-08 아!!!맛있다 유인걸 h:4064 2015-01-08 New Year Greeting Irsam h:4428 c:1 2015-01-07 GOD OF SEX 조형재 h:4244 c:1 2015-01-07 다시가고 싶은 곳 조형재 h:4241 c:1 2015-01-07 미스염소인도 조형재 h:4292 c:1 2015-01-07 새벽 예불 조형재 h:4310 c:1 2015-01-05 양떼들의 소풍날 조형재 h:4351 c:1 2015-01-05 동해의 아침 조형재 h:4307 c:2 2015-01-04 아내의 즐거움 유인걸 h:4457 c:1 2015-01-04 送舊迎新 유인걸 h:4046 c:1 2015-01-01 HAPPY NEW YEAR ~~~ 조형재 h:4362 c:1 2014-12-31 카라코람 사람들 이숙희 h:4687 c:4 2014-12-21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