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소년
      재래시장에서 과일을 팔고있는 아빠를 따라나온 꼬마
       눈매가 예사롭지않아 아빠의 허락하에 몇장 담았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차도 내오고 과일도 주려고 해서 정중히 사양하고....
      대신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니까....이메일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사진을 프린트해서 보내준다고 하고 주소를 받아놓았습니다.
      DERINKUYU , TURKEY
      제목 : 소년
      작성자 : 조형재  http://www.brothercho.com
      등록일 : 2017-11-15 04:39:24
      조회수 : 1,460
      이정식 (2017-11-17 19:33:20)
      어린아이의 눈빛이 정말 예사롭지가 않군요.
      아빠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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