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잊지못할 감동을 드립니다!
 


 
엄마는 파수꾼
    에디오피아의 북부지방 다나킬.
    여행자를 위한 호텔 하나 없는 척박한 땅에 움막을 짓고 살아가는 지역.
    움막 속에서 한 여인이 근심과 경계심이 가득한 얼굴로 소총을 쥐고 나를 바라본다.
    이들은 도둑들과 강도, 그리고 국경너머 외지인들의 침입으로부터 가족과 몇마리 안되는 가축,
    그리고 얼마 안되는 식량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총을 곁에 두고있다.
    선진국의 평화로운 삶은 이들에게는 그저 낮선 풍경일 뿐이다.
    제목 : 엄마는 파수꾼
    작성자 : 이정식  http://www.ozi.co.kr
    등록일 : 2014-11-26 19:38:02
    조회수 : 3,784
    유인걸 (2014-11-29 05:44:39)
    감동적인 사진이다.삶의 냉엄한 현장을 가감없이 들어 내고 있다...
    피사체의 눈은 생명감이 넘처나고 있다.

    "그래도 사람은 살아야만 하고 자신의 길을 열어 가야한다"...니체...
         
    이정식 (2014-12-02 09:27:37)
    이사장님, 훌륭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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